라미란·이레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5월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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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4월 29일, 오후 01:54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전 세계를 사로잡은 메가 히트 베스트셀러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이 라미란, 이레 주연의 동명 영화로 재탄생한다.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오는 5월 개봉을 확정하고, 신비로운 분위기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포스터.(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29일 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소원을 들어주는 과자 가게 ‘전천당’에 행운의 동전을 지닌 손님들이 찾아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드라마다. 국내 최초 실사 영화로 제작돼 5월 극장에서 선보인 뒤, 하반기에는 12부작 시리즈로도 공개될 예정이다.

원작은 전 세계 1100만 부, 국내 2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베스트셀러로, 행운의 동전과 소원을 이뤄주는 신비로운 과자 가게라는 독창적인 설정으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영화는 이러한 원작의 세계관을 스크린으로 옮기며 전천당과 화앙당, 마법 과자 등 판타지 요소를 구현해 세대를 아우르는 K패밀리 무비로 완성됐다.

캐스팅 역시 눈길을 끈다. 라미란은 전천당의 주인 홍자 역을 맡아 인자하면서도 신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이레는 전천당을 위협하는 화앙당의 주인 요미로 분해 라미란과 팽팽한 연기 호흡을 펼친다. 여기에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을 연출한 박봉섭 감독이 메가 히트 원작의 상상력을 스크린에 구현해 완성도를 더했다.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은발의 홍자가 묘한 미소로 손님을 맞이하는 모습이 담겼다. 곁에는 전천당으로 손님을 이끄는 집사 고양이가 자리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따뜻함과 기묘함이 공존하는 공간 연출과 “어서오세요, 행운의 손님!”이라는 카피가 어우러지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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