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채, 왼손 약지 만지며 환한 미소 →'♥김충재'와 '커플링' 암시? [MHN: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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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29일, 오후 07:49

(MHN 최영은 기자) 배우 정은채가 일상을 공개했다. 

29일 정은채는 개인 계정에 별다른 언급없이 반지 사진을 업로드했다. 하트 모양의 반지 케이스 위에는 사이즈와 디자인이 다른 반지 2개를 겹쳐 올려 이목을 끌었다.

정은채가 태그한 반지 브랜드는 그의 연인 김충재가 팔로우를 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극한다.

앞서 정은채는 같은날 "날씨 최고다"라며 흰 티에 청바지를 입고 청춘한 모습의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반가움을 샀다. 해당 사진에서 정은채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왼손 약지를 만지는 듯 보여 반지의 유무를 궁금하게 만든다.

1986년생인 정은채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유명세를 얻은 동갑내기 디자이너 김충재와 지난 2024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앞서 김충재는 정은채가 ENA 드라마 '아너'를 통해 컴백했을 당시 계정을 통해 공개적으로 응원을 보내며 애정을 숨김없이 드러낸 바 있다.

이에 '아너' 종영 인터뷰에서 정은채는 김충재에 대해 "제가 나오는 작품을 항상 재미있게 봐준다. 아마 나보다 본방사수를 더 많이 하는 것 같다. 작품에 대해서는 객관적인 얘기를 많이 해주고 솔직한 감상평을 얘기해주는 편이다. 늘 큰 힘이 되어 준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김충재의 공개 응원에 대해 그는 "김충재의 응원은 고맙고 행복할 뿐이다"라며 김충재를 향한 애정을 표해 훈훈함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서로의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는 등 주위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평범한 연인들같은 연애를 보여 설렘을 유발하기도 했다.

정은채는 지난 2010년 영화 '초능력자'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그는 SBS '더 킹 : 영원의 군주', 쿠팡플레이 '안나', ENA '정년이', ENA '아너 : 그녀들의 법정' 등을 통해 도회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며 배우로서 독보적 아우라를 뽐냈다.

그는 2026년 방송을 앞둔 SBS 드라마 '재벌X형사2'에서 진이수(안보현)가 있는 팀에 새롭게 합류한 팀장 주혜라 역을 맡아 사이다 수사를 펼치며 대중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정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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