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삽시다' 권오중 "6살 연상 아내 보자마자 결혼 생각"

연예

뉴스1,

2026년 4월 29일, 오후 08:03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화면 캡처

권오중이 6살 연상 아내와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배우 권오중이 깜짝 등장했다.

배우 황신혜 등 멤버들이 6살 연상 아내를 언급했다. 모두가 "90년대 당시에는 (연상연하 부부가) 약간 파격적이었다"라고 입을 모았다.

황신혜는 "나도 (남편이) 3살 연하였는데, 우리 엄마가 '1살 줄여!' 그랬었어. 나 할 때도 그랬는데, (권오중이 결혼했을 때는) 오죽했겠나? 파격적이었지"라고 솔직히 말해 웃음을 샀다.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화면 캡처

권오중이 "신혜 누나가 책받침 여신이지 않았나? 내가 이상형으로 꼽았다, 서구적인 미인이라서. 누나랑은 안됐지만, 똑같이 서구적인 아내를 만난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그가 "길에서 아내를 처음 봤는데, 귀에서 종소리가 울리더라. 보자마자 '결혼해야겠다' 생각했다"라고 깜짝 고백해 놀라움을 줬다. 이를 듣던 황신혜가 "만약 내가 부모였으면 23살 아들이 갑자기 결혼한다고 했으면 억장이 무너졌을 것 같다"라며 솔직하게 말했다. 권오중이 "부모님이 똑같은 반응이었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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