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 "고윤정과 궁합이 좋아...사주가 똑같다" 눈길 ('살롱드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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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9일, 오후 08:3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배우 구교환이 고윤정을 향한 극찬을 쏟아내며 남다른 케미를 드러냈다.

28일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2’에는 ‘어디서 타는 냄새 안나요? 모터 단 교환 입이 불타고 있잖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도연은 절친 구교환을 반갑게 맞이했고, 구교환은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구교환은 “100회 특집 출연 이후 다시 오게 됐다. 일일 MC 자리에는 실패했지만 또 불러주셨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오늘은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모자무싸)’ 홍보하러 나왔다”며 “모두의 일기장 같은 드라마다. 이 작품을 보고 힘과 용기를 얻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특히 함께 호흡을 맞춘 고윤정에 대한 이야기가 눈길을 끌었다. 구교환은 “처음에는 하루에 농담 하나, 다음 날 두 개씩 하면서 천천히 친해지려 했다. 지금은 142개 정도 했다”며 특유의 방식으로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이어 “쉬는 시간에 재미로 온라인 사주를 봤는데 직장 동료 궁합이 기가 막히게 맞더라. 서로 작업에 대한 모습까지 다 나와 있어서 놀랐다”고 말했다.

연기 호흡에 대해서도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구교환은 “고윤정은 성숙한 미가 있으면서도 털털하고, 청정구역 같은 밝은 에너지를 가진 배우”라며 “신나고 들뜨는 에너지 안에 지혜까지 함께 있다”고 표현했다. 이어 “상대에 맞춰 연기 톤을 자연스럽게 변주하고 리액션을 받아주는 모습을 보며 ‘연기 고수’라고 느꼈다. 눈으로 연기하는 배우”라고 극찬을 이어갔다.

구교환의 진심 어린 평가 속에서 고윤정의 또 다른 매력이 조명되며 두 배우의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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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살롱드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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