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둘째 임신' 탕웨이, ♥김태용 손잡고 직접 밝힌 심경 "집에 망아지 더 생겨"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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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9일, 오후 08:51

[OSEN=연휘선 기자] 중국 배우 탕웨이가 직접 둘째 임신 심경을 밝혔다. 

탕웨이는 29일 저녁 개인 SNS를 통해 직접 둘째 임신을 밝히며 심경글을 게재했다.

"맞다. 뜻밖의 큰 일이었다"라며 예상하지 못한 둘째 임신에 대해 알렸다. 그는 "당연히 매우 기쁘다"라며 "집에 망아지가 더 많이 생길 텐데, 모든 게 매우 기대된다"라며 기쁨을 표했다. 

또한 그는 "관심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며 하트까지 덧붙여 둘째 임신을 축하해준 팬들의 반응에 고마움을 표했다. 

이와 함께 탕웨이는 말 인형을 쥐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말 인형을 쥔 손이 남편 김태용 감독의 것으로 유추됐다. 이는 말띠 해인 올해 태어날 둘째의 출산을 암시하는 듯해 눈길을 모았다. 

탕웨이는 최근 중국 상해에서 진행된 한 영국 명품 패션 하우스 행사에 참석하며 'D라인' 자태를 드러냈다. 이에 중국 외신들이 둘째 임신설을 제기한 가운데, 탕웨이 측 관계자는 OSEN에 "현재 둘째 임신이 맞다. 출산 시기와 태아 성별은 개인적인 일로 공개하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공식입장을 표명했다. 

지난 2014년 탕웨이는 영화 '만추'로 인연을 맺은 한국 영화감독 김태용과 결혼했다. 2016년 첫째 딸 썸어 양을 출산한 이들은 10년 만에 탕웨이가 47세 나이에 기적적으로 둘째를 임신해 응원을 자아내고 있다. 

다음은 탕웨이의 글 전문이다. 

是的, 大大的意外, 当然很开心. 
家里要多匹小马驹了, 都很期待.
非常感谢大家的关心!

네, 큰 뜻밖의 일이었습니다. 당연히 매우 기쁩니다.
집에 망아지가 더 많이 있을 텐데, 모두 매우 기대됩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monamie@osen.co.kr

[사진] SNS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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