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손민수 "♥임라라한테 혼나"…신발 찾느라 '진땀'

연예

뉴스1,

2026년 4월 29일, 오후 09:25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캡처

손민수가 신발을 찾느라 진땀을 뺐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개그맨 손민수가 아내 임라라 없이 쌍둥이 강이, 단이 남매와 외출했다.

이날 강단 남매와 신나게 꽃구경하던 손민수가 뒤늦게 강이의 신발 한 짝이 사라진 사실을 눈치챘다. "어? 뭐야! 신발이 어디 갔지?"라며 어쩔 줄 몰라 한 것.

알고 보니 강이가 20분 전 스스로 신발을 벗었고, 그 상태 그대로 돌아다녔다. 유모차에 아슬아슬하게 걸쳐 있던 신발이 결국에는 떨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캡처

손민수가 "큰일 났다! 신발 어디 있어?"라고 외치며 주위를 둘러봤지만, 보이지 않았다. 그러면서 강이를 향해 "당황하지 마! 당황하지 마!"라고 말했다. 아빠가 제일 당황한 모습이라 웃음을 줬다. 이어 함께 있던 카메라 감독에게 "감독님들 못 보셨냐?"라며 도움을 요청해 폭소를 안겼다.

다행히 손민수가 신발을 찾을 수 있었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특히 "큰일 날 뻔했네"라면서 "진짜 마님한테 죽을 뻔했구먼!"이라고 농을 던졌다. 영상을 지켜보던 MC 김종민이 "라라 엄마가 체대 출신이거든"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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