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혁, "이상형 찾았다" ♥조은별 최종 선택…이성미·신태용 '깜놀' (내 새끼의 연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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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29일, 오후 09:30

(MHN 박선하 기자) 선택의 순간까지 이어진 신재혁, 우서윤, 조은별의 삼각관계가 마무리됐다.

29일 방송된 내 새끼의 연애2 최종화에서는 신재혁을 중심으로 우서윤, 조은별의 감정이 끝까지 엇갈리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세 사람은 마지막 진실게임에서까지 혼란스러운 감정을 드러냈다. 신재혁은 조은별과 새벽 데이트, 우서윤과 당일 데이트를 마친 상황에서 "어제와 오늘 중 어떤 데이트가 더 즐거웠냐"는 질문을 받았다. 잠시 고민하던 그는 "오늘이 더 재밌었다"고 답했다.

답변을 들은 우서윤과 조은별의 희비가 엇갈렸다. 우서윤은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니구나"라며 기대를 드러낸 반면, 조은별은 "납득이 안 된다"며 혼란스러운 심정을 털어놨다. 이후 조은별은 신재혁을 외면한 채 자리를 떠났고, 신재혁은 "힘들다"며 복잡한 속내를 토로했다.

마지막 밤, 출연진들은 파자마 파티로 하루를 마무리했지만 신재혁의 고민은 깊어졌다. 그는 "두 사람의 매력이 너무 다르다. 알아갈수록 더 어렵다"고 털어놓으며 최종 선택에 대한 고민이 깊다는 것을 드러냈다.

이때 조은별이 마지막 용기를 냈다. 그는 신재혁을 따로 불러 "왜 이렇게 헷갈리게 하냐"고 직설적으로 마음을 전했고, 자신의 진심을 담은 편지를 보낸 것을 알렸다. 레터룸에서 편지를 읽은 신재혁은 더욱 복잡해진 표정을 보이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다음 날 우서윤 역시 편지로 마음을 전했다. 상대를 배려하는 진심 어린 내용에 신재혁의 고민은 더욱 깊어졌고, 이를 지켜보던 부모 패널들마저 "어떡하냐"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마지막 대화에서 우서윤은 "내 마음을 몰랐던 적 있냐"고 묻고, 신재혁은 "없었다"고 답했다. 담담하지만 분명한 감정 전달에 패널들은 감탄을 보냈다. 

두 사람이 마지막까지 자신의 마음을 적극적으로 어필하면서 부모 패널들의 예상도 엇갈렸다.  최종 선택에서 신재혁은 "한 명을 선택해야 한다는 게 다른 한 사람에게 미안했다"며 깊은 고민 끝에 조은별을 택했다. 결과를 지켜보던 패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조은별의 어머니 이성미는 "서윤이에게 갈 줄 알았다"고 했고, 신재혁의 아버지 신태용 또한 "나도 몰랐다"고 반응했다.

이로써 마지막까지 이어진 삼각관계는 조은별과 신재혁의 커플 성사로 마무리됐다. 신재혁은 "은별님과 대화를 하고 데이트를 하면서 제 이상형을 찾은 것 같다"면서 "편안하면서도 재밌고,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이 이상형인 것 같다"고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이와 함께 박시우-유희동, 최유빈-윤후 역시 서로를 선택하며 최종 커플로 이어졌다.

사진='내 새끼의 연애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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