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원♥' 이장우, 결혼 후 더 푸짐해진 근황 "체중 103kg" ('시골마을3')[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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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9일, 오후 09:3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연휘선 기자] '시골마을 이장우 시즌3'에서 배우 이장우가 결혼 후 체중이 늘어난 근황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29일 MBC 새 예능 '시골마을 이장우 시즌3(약칭 시골마을3)'가 첫 방송됐다. 이날 '시골마을3'에서 이장우가 결혼 후 첫 예능의 근황을 밝혔다. 

'시골마을3'는 서해의 밥도둑을 찾아, 부안으로 달린 배우 이장우가 부안의 따뜻한 정과 진한 맛을 찾아 나선 부안을 달리고, 먹고, 다시 찾게 되는 곳으로 탈바꿈시킬 세 번째 지역 재생 프로젝트다. 특히 '시골마을3'는 지난해 11월 오랜 연인 배우 조혜원과 결혼한 이장우가 새신랑이 돼 처음 선보이는 예능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이날 이장우는 부안을 처음 방문한 만큼 마을 곳곳을 누볐다. 손도 마음도 풍족한 마을 탐방에 이어 이장우는 곰소 수산물 종합시장으로 향했다. 이장우는 “바다가 딱 젓갈이 맛있게 생겼다”라며 바닷가에 즐비한 말린 생선을 보며 군침을 삼켰다. 초대형 장어, 부안 특산물 풀치 등이 특히 시선을 모았다. 이장우는 한 줄에 단 돈 만 원인 저렴한 특산물 풀치를 보며 “밥도둑 찾았다”라고 외치기도 했다. 시장 상인들은 “오자룡씨 오셨어요?”라며 10여 년 전 이장우의 출세작 캐릭터 ‘오자룡’을 여전히 연호하며 환영했다. 

이장우는 부안의 유명 빵집도 찾았다. 바로 앞에 있는 곰소 염전에서 채취한 소금을 사용해 시그니처 소금찐빵을 판매하는 곳이었다. 이를 위해 울산에서 온 여행객도 있었을 정도다. 제빵소 주인은 “우리 인연인 것 같다. 제 동생도 닮았다”라며 친근감을 자아넀다. 

이에 이장우는 “나랑 닮았다는 분들 보통 100kg 넘어간다”라며 웃었다. 실제 나타난 제빵소 사장인 동생 김종우 씨는 108kg을 자랑했다. 이에 이장우는 “난 103kg다. 이겼다”라며 기뻐해 웃음을 더했다. 

이장우가 결혼 전인 지난해 10월 출연했던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운동회 특집에서는 체중을 102kg라고 밝혔던 터. 결혼식을 위해 체중을 감량한 듯 했던 이장우가 결혼 후 다시 체중이 불어난 모습으로 조혜원과의 결혼에 행복감을 드러내는 듯해 웃음을 자아냈다.

/ monamie@osen.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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