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솔로’ 31기 옥순과 영호 커플의 데이트가 흐뭇하게 흘러 갔다.
29일 방영된 SBS 예능 ‘나는 SOLO - 나는 솔로’(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정희, 영식, 상철의 애매한 데이트 뒤로 옥순과 영호의 뎅이트가 시작되었다. 시원시원한 성격의 옥순은 배가 고파서 조금 축 처졌다. 영호는 “배고프면 예민해지나? 난 감정 기복 큰 건 별로 안 좋아한다”라면서도 “배고파서 예민해지는 거면 가방에 먹을 거나 간식을 들고 다녀야지”라며 자신만의 해답을 내놨다.

옥순은 “여자친구가 어떨 때 싫은가”라며 물었고, 영호는 “나는 욱하는 거, 삐지거나 그러는 거”라고 답했다.
영호는 “옥순이랑 데이트 재미있었다. 배고플 때 어떤 모습인지도 확인했다. 다운되는 것도 봤지만, 그건 너무 심하지 않았다. 인간다운 모습을 본 것 같아서 좋았다”라며 여전한 마음을 전했다. 옥순 또한 “오늘 데이트를 통해 얻은 건 영호라는 사람이다. 일상 데이트를 할 때 연인이 대화하는 그런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SBS 예능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