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탕웨이, 둘째 임신 발표…"예상 못한 기쁨" [MHN: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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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29일, 오후 10:57

(MHN 박선하 기자) 중국 출신 배우 탕웨이가 둘째 임신 소식을 직접 전하며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탕웨이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집에 새끼 말 한 마리가 더 생기게 되어 모두가 기대하고 있다"며 임신 사실을 알렸다. 이어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일이라 더욱 기쁘다"며 "많은 관심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김태용 감독과 첫째 딸이 함께한 일상이 담겼다. 세 사람은 놀이터에서 장난감 말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어, 새 식구를 맞이하는 설렘이 전해졌다.

앞서 탕웨이는 최근 공식 석상에서 임신설에 휩싸인 바 있다.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브랜드 행사에서 그는 여유 있는 실루엣의 의상을 착용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가 돌아다닐 때 마다 복부 라인이 눈에 띄었다.

또 베이징 싼리툰에서 포착된 모습에서도 오버사이즈 셔츠로 배를 가리는 듯한 모습이 공개되며 추측이 이어졌다.

그동안 관련 추측에 입장을 밝히지 않던 탕웨이는 이번 SNS 글을 통해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1979년생으로 올해 47세인 탕웨이는 영화 '만추'를 계기로 김태용 감독과 인연을 맺어 2014년 결혼했다. 이후 2016년 첫딸을 출산했다.

결혼 이후에도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왔으며,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드는 행보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박찬욱 감독의 신작 서부극 '브리건즈 오브 래틀크리크(The Brigands of Rattlecreek)' 출연을 확정하며 또 한 번의 변신을 예고했다.

사진=MHN DB, 탕웨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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