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캐나다 다둥이 母 "한국은 왜 저출산?" 직설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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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4월 30일, 오전 09:40

캐나다에서 온 다둥이 가족이 서예 체험 도중 한국의 저출산 현실에 대한 솔직한 질문을 던지며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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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온 다둥이 가족의 인사동 서예 체험기가 공개된다.

이날 가족이 방문한 곳은 인사동의 한 서예 교실이다. 평소 한글과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았던 가족은 붓과 먹을 이용한 전통 서예에 도전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서툰 손놀림 속에서도 각자의 개성을 담아 글씨를 완성해 나간 가족은 자신의 이름을 직접 써보며 즐거운 추억을 만든다. 낯선 문화 체험 속에서도 현장에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수업이 이어지던 중 예상치 못한 대화도 오간다. 네 아이의 엄마인 에디트는 서예 선생님과 육아 이야기를 나누던 중 “한국은 왜 저출산이냐”는 질문을 던지며 분위기를 환기시킨다.

이에 양육비 부담과 육아휴직의 어려움 등 한국의 현실적인 육아 환경이 설명되자, 에디트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이어 그는 캐나다의 육아 환경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아이를 낳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말하며 교육비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제도를 소개해 스튜디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캐나다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딘딘 역시 “학업에 대한 강요가 적고 다양성이 존중된다”며 두 나라의 차이를 설명해 공감을 더한다.

에디트의 솔직한 발언을 계기로 한국과 캐나다의 육아 환경이 자연스럽게 비교되며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네 아이를 키우는 가족이 직접 전하는 생생한 경험담이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캐나다 다둥이 가족의 서예 체험과 현실적인 육아 이야기는 30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 체험을 넘어 각 나라의 육아 현실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진 이번 대화는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공감과 생각할 거리를 남길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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