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BM, '성난 사람들2'로 성공적 배우 데뷔→타이베이 단독 콘서트 '글로벌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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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30일, 오전 10:30

[OSEN=최이정 기자] 그룹 카드(KARD)의 멤버 BM이 대만 타이베이에서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글로벌 대세'로서의 위엄을 뽐낸다.

BM은 지난 29일 카드 공식 SNS를 통해 '2026 BM Concert 'PO:INT OF VIEW' in Taipei'(이하 'PO:INT OF VIEW')의 포스터를 게재하며 현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BM은 오는 7월 4일 타이베이 MOONDOG에서 단독 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의 타이틀인 'PO:INT OF VIEW'는 BM이 지난해 10월 솔로로 발매한 두 번째 EP 'PO:INT'에서 영감을 얻은 것. 그의 한층 깊어진 음악적 스펙트럼과 독보적인 세계관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BM이 타이베이에서 여는 첫 단독 콘서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BM은 특유의 파워풀하면서도 치명적인 퍼포먼스로 현지 팬들을 완벽히 매료시킬 준비를 마쳤다.

BM은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성난 사람들(BEEF)' 시즌2에 테니스 코치 '우시' 역으로 출연해 성공적인 할리우드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그는 작품 속에서 탄탄한 피지컬은 물론, 캐릭터의 입체적인 면모를 섬세하게 소화해내며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연기자로서의 역량을 입증한 BM은 이번 타이베이 공연을 통해 본업인 가수로 복귀, 무대 위 압도적인 존재감을 다시 한번 과시할 예정이다. 연기부터 음악까지 경계 없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 BM의 '올라운더' 행보가 집중된다.

/nyc@osen.co.kr

[사진] 알비더블유, DSP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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