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장우영 기자] 연애 예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누난 내게 여자야’가 시즌2로 돌아오는 가운데 딘딘이 새로운 MC로 합류하며 새로운 시선과 리액션을 불어 넣는다.
30일 OSEN 취재 결과, 오는 5월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새 예능 프로그램 ‘누난 내게 여자야’는 기존 MC 한혜진과 2PM 장우영에 이어 딘딘을 3MC로 확정했다.
‘누난 내게 여자야’는 나이 차이라는 현실의 벽을 넘어, 사랑 앞에 과감하고 솔직한 연상연하 남녀들의 도발적이고 진솔한 연애세포 재생 리얼리티. 지난해 10월 27일 첫방송된 ‘누난 내게 여자야’는 총 12부작으로 시청자들과 만났고, 총 세 쌍의 연상연하 커플을 탄생시켰다.

설렘 유발로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책임졌던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누난 내게 여자야’는 오는 5월말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오는 가운데 프로그램을 이끌 MC가 확정됐다. 시즌1에서 활약한 한혜진과 장우영은 그대로 남으며, 황우슬혜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은 하차한다. 황우슬혜와 수빈의 자리는 딘딘이 채운다.
2013년 Mnet ‘SHOW ME THE MONEY 2’에서 최종 7위를 기록하며 데뷔한 딘딘은 ‘예능 치트키’로 주목 받고 있다. 현재 KBS 간판 예능 ‘1박2일 시즌4’의 주축 멤버로 활약 중인 그는 2020년 KBS 연예대상 쇼·버라이어티 부문 우수상, 2022년 KBS 연예대상 쇼·버라이어티 부문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남다른 리액션과 입담, 예능감을 갖춘 딘딘은 연애 예능 ‘경력직’이기도 하다. JTBC ‘연애직캠’, Mnet ‘러브캐처2’ 등의 연애 예능에서 공감 능력을 보여줬으며, DJ로 활약 중인 SBS 파워FM ‘딘딘의 뮤직하이’에서는 연애 상담 코너로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
딘딘이 합류하며 3MC 체제가 된 KBS 새 예능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는 오는 5월말 첫 방송 예정이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