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스 아저씨' 박동빈, 29일 별세…향년 56세

연예

이데일리,

2026년 4월 30일, 오전 11:47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박동빈이 5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사진=박동빈
30일 연예계에 따르면 박동빈이 지난 29일 별세했다. 빈소는 경기 안성시 도민장례식장 VIP 5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내달 1일 오전 8시 30분이다.

1998년 영화 ‘쉬리’를 통해 데뷔한 고인은 ‘야인시대’, ‘김약국의 딸들’, ‘대조영’, ‘왕과 나’, ‘성균관 스캔들’, ‘사랑했나봐’, ‘모두 다 김치’, ‘위대한 조강지처’, ‘하늘의 인연’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특히 2021년 방영된 드라마 ‘사랑했나봐’ 출연 당시 충격적인 소식을 듣고 마시던 오렌지 주스를 내뱉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며 ‘주스 아저씨’라고 불리며 사랑 받았다.

고인은 지난 2020년 동료 배우 이상이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 사이에는 딸이 한 명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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