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최이정 기자] 그룹 아홉(AHOF)의 스티븐이 ‘래퍼 포지션’ 1위 자리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아홉의 멤버 스티븐이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픽(UPICK)이 지난 18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한 ‘베스트 포지션 매치-래퍼’ 투표 결과, 최종 우승을 차지한 것.
이번 투표는 K-팝 아이돌 중 최고의 실력을 갖춘 래퍼를 가리기 위해 마련됐다. 스티븐은 실력과 대중성을 겸비한 쟁쟁한 후보들이 대거 포진된 상황에서 투표 기간 내내 글로벌 팬들로부터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1위를 수성, 차세대 케이팝 대표 래퍼로서의 존재감을 뽐냈다.
우승 보상으로는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트캔버스 전광판 광고가 제공되며 해당 광고는 팬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으로 송출될 예정. 나아가 팬들의 진심이 담긴 응원 영상이 서울의 랜드마크를 수놓으며 아티스트와 팬덤 모두에게 잊지 못할 뜻깊은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스티븐이 속한 그룹 아홉은 오는 5월 30일과 31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2026 AHOF 1ST TOUR : THE FIRST SPARK IN SEOUL(2026 아홉 1ST 투어 : 더 퍼스트 스파크 인 서울)’을 열고 팬들을 만난다. 아시아 투어는 서울을 시작으로 오사카, 도쿄, 쿠알라룸푸르, 마닐라, 타이베이, 방콕, 홍콩 등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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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홉 스티븐(F&F엔터테인먼트), 유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