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前충주맨’ 김선태, 영상 1개로 100만 구독자 됐는데..“지금 인기는 거품” (‘빠니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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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30일, 오후 03:19

[OSEN=김채연 기자] ‘충주맨’으로 이름을 알렸던 김선태가 퇴사 후 현재 인기에 입을 열었다.

30일 유튜브 채널 ‘빠니보틀’에는 ‘자유인이 되어 바쁜 친구에게 벚꽃 나들이 힐링 여행 선물하기’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빠니보틀은 김선태에 “그럼 지금 일주일 내내 일해?”라고 물었고, 김선태는 “하루 빼고는 다 일해. 거의. 하루는 의무적으로 쉬어야 해. 애 봐야 돼가지고”라고 말했다.

빠니보틀은 김선태의 퇴사 전 고민을 회상하며 “자기가 유튜브를 하면 (구독자) ‘10만 정도 할 수 있겠지?’ 해가지고. 내가 웃기지말라고 50만은 찍고 간다고 했는데, 150만은 그 누구도 예상 못했잖아. 사실 나는 구독자가 다라고 생각 안하지만”이라고 했다.

김선태는 “아뇨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구독자가 다예요”라며 “나는 진짜 거짓말 안하고 지금 시점에서 30만에서 50만 사이일 거라고 생각했다. 근데 100만 넘고, 150만 넘으니까. 지금도 거품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김선태는 “지금은 즐기는 게 맞잖아. 언제 무너져도 괜찮다라고 스스로 심리적으로 주문을 외우고 있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cykim@osen.co.kr

[사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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