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스포츠 스타 부부, 2세 출산 알렸다…"첫 딸아이, 잘 지내요" [MHN: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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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30일, 오후 04:07

(MHN 최영은 기자) 일본의 유명 모델 유후 나츠키가 득녀 소식을 전했다.

지난 29일 유후 나츠키는 개인 계정에 갓난 아기 사진과 함께 "얼마 전 첫 딸 아이를 낳았다. 나와 아이 모두 잘 지내고 있다"는 글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편한 원피스 차림의 유후 나츠키는 하얀 옷을 입고 잠에든 갓난 아이를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출산 소식을 알린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또 그는 출산 전 만삭의 몸으로 일본 축구선수이자 남편인 우에다 아야세와 다정함을 자랑하는 사진도 공개했다.

이어 그는 "예상된 날은 아니었지만 계획했던 제왕 절개로 출산을 했다. 운이 좋게도 남편이 제 옆에 있을 수 있었다. 딸이 남편을 만나고 싶어서 이 날을 선택해 준 거라는 생각이 든다"며 기적적인 상황을 전했다.

또 유후 나츠키는 "첫 출산이었지만 여동생과 남편의 도움을 받아 안심하고 딸을 맞이할 수 있었다. 바쁜 일정 중에도 일본으로 돌아와 내 곁을 지켜준 남편에게 정말 고마운 마음이다"며 가족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또 그는 "마지막 사진(남편과 투샷)은 출산 전날 급하게 합류하고 난 뒤 모습이다"라며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내 뱃속에서 건강하게 지내고 빨리 자라줘서 정말 고맙다"라며 태어난 딸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1998년생인 유후 나츠키는 동갑내기인 일본의 축구선수 우에다 아야세와 지난 2022년 결혼다. 그러던 지난 1월 뒤늦게 임신 소식을 알리며 축복을 받았다.

남편인 우에다 아야세는 지난 2023년 'AFC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일본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그는 현재 페예노르트 로테르담 소속 축구 선수로 필드를 누비고 있다. 특히 축구선수 황인범이 지난 2024년 우에다 아야세가 소속된 팀으로 이적하며 한국 팬들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또 우에다 아야세는 오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상승세를 이어가 여러 팀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유후 나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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