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소연, 잠실 마운드 출격 "LG트윈스 새 승리 요정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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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4월 30일, 오후 04:17

그룹 i-dle(아이들)의 소연이 데뷔 후 처음으로 시구에 나서며 잠실 마운드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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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는 오는 5월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 소연이 시구자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023년 LG트윈스 홈경기에서 시타를 맡았던 소연은 3년 만에 다시 잠실야구장을 찾게 됐다. 당시에는 타석에 섰다면, 이번에는 처음으로 마운드에 올라 직접 공을 던지게 되면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특히 앞서 멤버 미연이 시구에 나서 화제를 모았던 만큼, 소연 역시 LG트윈스의 새로운 ‘승리 요정’이 될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소연은 “열정적인 LG트윈스 선수단과 팬 여러분을 다시 만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며 “첫 시타의 좋은 기억에 이어 시구자로 잠실 마운드에 설 수 있어 영광이다. 승리의 기운을 가득 담아 최선을 다해 던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팬들과 함께 열심히 응원하며 새로운 승리 요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i-dle의 리더인 소연은 뛰어난 프로듀싱 능력과 독보적인 음악 색깔로 K-팝 대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Queencard’, ‘TOMBOY’,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Fate)’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i-dle은 현재 네 번째 월드투어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으며, 오는 7월 컴백도 앞두고 있다.

무대 위 카리스마를 잠시 내려놓고 마운드에 서는 소연의 첫 시구는, 팬들에게 또 다른 특별한 순간으로 기억될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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