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손현주가 초능력 연구 책임자로 변신한다.
손현주는 오는 5월 15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새 시리즈 '원더풀스'에 하원도 역으로 출연한다.
'원더풀스'는 종말론이 득세하던 1999년, 뜻밖의 사건으로 초능력을 얻은 동네 허당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어설픈 초능력자들의 예측 불허 사건들이 이어지는 초능력 어드벤처로,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안기는 동시에 그 시절 향수를 자극할 예정이다.
작중 손현주는 비밀스럽게 초능력을 연구해온 박사 하원도 역을 맡는다. 하원도는 냉철하고 이성적인 모습 뒤 어두운 욕망을 가진 인물이다.
앞서 박은빈이 해성시 공식 개차반 '은채니', 차은우가 낙하산 특채 공무원 '이운정' 역으로 출연을 예고했던 바. 이런 가운데 손현주는 하원도 박사 역으로 자신을 따르는 '분더킨더' 3인방과 함께 극에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손현주는 지난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배우 활동을 시작해 드라마 '장밋빛 인생', '솔약국집 아들들', '시그널', '이태원 클라쓰', '모범형사', '트레이서',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숨바꼭질', '한산: 용의 출연' 등 다양한 작품에서 압도적인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줬던 바 있다. 그런 그가 '원더풀스'에서는 또 어떤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는 오는 5월 15일 전 세계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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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빌리언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