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정효경 기자)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결혼을 앞두고 근황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29일 개인 계정을 통해 시술 과정을 담은 영상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그는 "뼈 치고 자르고 당기고 그런 수술할 필요가 없었다"며 얼굴 시술을 받은 사실을 밝혔다.
공개된 영상 속 최준희는 성형외과에서 얼굴 주사 시술을 받고 있다. 그는 통증에 크게 동요하지 않는 모습으로 놀라움으 자아냈다. 이어 그는 "얼굴형이 둥글둥글 부드러워졌다. 동안미가 더 살아났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결혼을 앞둔 시점에서 시술을 받은 점도 언급했다. 최준희는 "예비 신부라 2주 남기고 이런 시술받는 게 부담스러웠는데 다음 날 바로 행사도 갔다"고 전했다. 이어 턱 부위의 멍에 대해서는 이번 시술이 아닌 이전 줄기세포 시술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매일이 육아다. 개 육아"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반려견을 품에 안거나 함께 시간을 보내며 애정을 드러냈고, 자연스러운 모습 속에서도 한층 또렷해진 이목구비와 비주얼이 시선을 끌었다.
최준희는 과거에도 다양한 시술과 수술 경험을 솔직하게 공유해 왔다. 안면 윤곽 수술과 눈, 코 시술 등을 공개하며 변화 과정을 꾸준히 전해온 바 있다.
최근에는 결혼 소식도 직접 알렸다. 그는 지난 2월 "이제는 누군가의 딸이 아닌 한 사람의 아내로 새로운 가족을 만들어가겠다"며 5월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예비 남편에 대해서는 "일반인이라 조심스럽다"며 과도한 추측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루프스 병으로 한때 체중이 증가했으나 다이어트를 통해 큰 변화를 이뤄낸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 겸 모델로 활동 중이다. 결혼을 앞두고 자기 관리와 일상을 동시에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최준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