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세 연하♥' 이민우, 갓난 아이 데리고 떠났다…"네 식구 첫 나들이" [MHN: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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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30일, 오후 08:00

(MHN 최영은 기자) 가수 이민우가 가족들과 여행을 떠난다는 소식을 전했다.

30일 이민우는 개인 계정에 짧은 영상과 함께 "우리 네 식구 첫 나들이다"는 설렘 가득한 글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아내인 이아미와 첫째 딸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이아미는 편한 차림으로 가방과 쇼핑백을 나눠 들고 있다. 그 옆의 첫째 딸은 양갈래로 머리를 묶고 형광색의 백팩을 메고 본인 몸의 반만 한 하늘색 캐리어를 끌고 있다.

앞서 이민우는 둘째 딸이 타고 있는 것으로 추측되는 유모차도 함께 공개했다. 그는 유모차를 밀며 아빠를 보고 해맑게 달려오는 첫째 딸과 친근하게 대화를 나눠 훈훈함을 더했다.

이민우는 지난달 29일 11세 연하의 일본인 여성 이아미와 결혼식을 올렸다. 그의 아내는 슬하에 딸을 두고 있는 싱글맘이었고 이에 이민우가 그 딸을 입양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두 사람은 결혼 전인 지난해 혼인 신고를 한 뒤 같은해 12월 둘째 딸을 얻었다.

결혼식 당시 둘째가 태어난 지 약 4개월밖에 되지 않아 신혼여행을 미룬 대신 이번에 네 가족이 여행을 떠난 것으로 보인다. 

이민우는 지난 1998년 그룹 신화로 데뷔했다. 이후 신화는 '해결사', '퍼펙트 맨', 브랜드 뉴', '와일드 아이즈', '아이 프레이 포 유' 등 수많은 명곡을 발표하며 국내 최장수 아이돌 그룹으로서 현재까지도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이민우는 그룹 내 메인댄서를 맡아 화려한 춤 솜씨를 자랑, 무대 위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또 그는 솔로 가수로서도 활동하며 혼자 무대를 꽉 채워 그룹이 아닌 솔로로서도 성공을 이뤘다. 최근 이민우는 강력한 비트와 그의 매력적인 음색이 더해진 신곡 '원더 유 (WONDER U)'를 발매하며 오랜만에 가수로서 팬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이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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