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며느리 도리 언급 "딸 같은 며느리 될 수 없어"('고은언니 한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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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30일, 오후 08:37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고은언니 한고은' 한고은이 사연자의 소감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30일 한고은 유튜브 '고은언니 한고은'에서는 '잉꼬부부인 줄 알았던 한고은 부부에게 김경일 심리학자가 날린 충격적인 조언'이란 영상이 공개됐다. 한고은은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와 함께 사연자의 이야기를 들으며 이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결혼과 함께 생긴 시부모님, 딸 같은 며느리를 원한다’라는 사연에 김경일 교수는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가족이 아니다. 공동체는 될 수 있다. 가족은 자칫 잘못하면 넘지 않아야 할 선은 넘고, 들어오면 안 되는 선을 들어올 수 있다”라며 “유전자 중첩도가 있어야 가족이다. 유일하게 중첩도가 없어도 가족이 되는 건 부부다”라고 말했다. 그는 꽤 강렬한 직언을 남겼다. 김경일 교수는 “딸 같은 며느리는 일종의 회사 사장이 직원더러 ‘네 회사라고 생각해’라고 하는 거다. 개소리다”라고 말했다.

이에 한고은은 “나는 가까운 관계일수록 조심스러워야 한다”라면서 "아마도 친해지자는 표현으로 어른께서 '딸 같은 며느리'라고 표현할 수는 있으나, 그래도 조심스러워야 한다"라며 한 번 더 지적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고은언니 한고은, 한고은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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