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배우 김혜윤이 평소의 청순한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뻔뻔하고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30일 전파를 탄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에서는 필리핀 보홀을 배경으로 예측불허의 여정이 이어졌다.
김혜윤은 배 앞쪽에 자리를 잡고 포즈를 취하며 사진 촬영에 나섰다. 현장에서 “예쁘다”라는 환호가 터져 나오자 김혜윤은 수줍어하는 대신 “더 크게 얘기해 주세요”라며 능청스럽게 대꾸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김혜윤의 예상치 못한 모습에 덱스는 “쟤 즐기기 시작한다”라며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김혜윤의 폭주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김혜윤은 한술 더 떠 “누워도 돼요?”라고 묻더니, 배 바닥에 과감히 벌러덩 누우며 파격적인 포즈를 이어갔다.

이 광경을 실시간으로 지켜보던 염정아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쟤 누구야! 아우 정말!”이라며 비명을 질렀고, 곁에 있던 덱스 역시 “어우 창피해. 일행 아니에요”라며 고개를 젓는 등 리얼한 손절 반응을 보여 현장을 초토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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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방송화면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