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김신영 "김숙이 사지 말란 집 재개발로 8배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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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4월 30일, 오후 09:22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옥탑방의 문제아들' 김신영이 김숙의 말을 듣고 부동산 투자에 실패했던 사연을 고백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코미디언 김신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퀴즈에 도전했다.

김숙의 팬클럽 출신인 김신영은 신인 시절 많은 도움을 준 김숙을 믿고, 부동산 상담을 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두 사람의 일화를 알고 있는 송은이는 "내가 신영이라면 숙이 안 봐"라고 말하기도.

2012년 첫 독립을 앞둔 김신영은 응봉동에 집을 사고 싶다고 김숙에게 조언을 구했지만, 김숙이 "제2의 IMF가 온다"라며 단호하게 말렸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이후 재개발과 함께 집값이 8배 상승했다고 전해 모두를 웃게 했다. 더불어 김숙이 지하철이 들어오지 않는다고 자신한 곳에 곧바로 지하철이 생기고, 구매를 말렸던 집이 1년 만에 8억에서 17억이 됐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욕과 구타까지 가능하다며 김신영에게 미안함을 전했던 김숙은 이후 무조건 매매를 권장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김신영은 여전히 김숙에게 조언을 구한다고 밝히며 "한번 믿으면 그냥 간다"라고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감성 터지는 옥탑방에서 지지고 볶는 문제아들의 찐케미에 방문하는 게스트들의 인생이 어우러져 세상에 대한 진정한 지혜를 얻어가는 대환장 지식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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