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김신영 "술주정 너무 심해…설현 입간판과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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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4월 30일, 오후 09:35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코미디언 김신영이 술에 취해 입간판과 싸웠던 경험을 고백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코미디언 김신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퀴즈에 도전했다.

1년 만에 44㎏을 감량하며 13년간 다이어트를 유지했던 김신영. 그러나 최근 요요와 함께 '예능 치트키'로 행복하게 돌아온 근황을 전했다. 김신영은 "10년 이상 버티면 체질이 바뀌어서 먹어도 안 찐다고 해서 저도 그런 줄 알았다"라며 원상 복귀까지 단 6주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김신영은 금주는 5년째 유지하고 있다고 밝히며 "술주정이 너무 심해서 끊었다, 주사가 최악, 부끄러워서 안 되겠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김신영은 "설현이랑 한 번 싸웠다"라며 술과 관련된 일화를 공개했다. 김신영은 알고 보니 술에 취해 설현이 아닌 입간판을 상대로 일방적으로 고성을 지르며 싸웠다는 걸 알게 됐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감성 터지는 옥탑방에서 지지고 볶는 문제아들의 찐케미에 방문하는 게스트들의 인생이 어우러져 세상에 대한 진정한 지혜를 얻어가는 대환장 지식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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