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육아인턴’ 안정환이 형제 육아 중 아이에 대해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30일 방영한 tvN STORY ‘육아인턴’에서는 안정환이 텐션이 높은 성연, 호연 형제를 돌보았다. 성연이는 태어난 지 한 해 가량 되어가는 동생 호연이를 너무 좋아해 힘껏 안거나 끌고 다녀서 부모의 기함을 샀다. 부모는 성연이에게 그러지 못하도록 꾸준히 제지했고, 안정환에게는 "좀 엄하게 하셔도 된다", "어른 무서운 줄 알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안정환은 성연이가 말을 안 듣고 에너지를 뿜어내는 것에 화를 한 번 꾹 참았다. 마음을 다스린 안정환은 곧 작은 호연이가 깨자 호연이를 데리고 나왔다. 성연이는 안정환이 호연이를 신경 쓰는 것에 살짝 토라졌고 저도 모르게 호연이를 밀었다.
이에 안정환은 “너 형아가 돼서 동생을 괴롭히면 안 되지”라며 “이리 와. 장난감 내려 놔. 동생을 밀면 돼, 안 돼?”라면서 엄하게 말했다. 성연이는 쭈뼛거리면서 "동생한테 안 그러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안정환은 성연이를 안아주며 “동생이 좋아서 그러는 거면 부드럽게 안아줘야 해”라며 토닥였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tvN STORY '육아인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