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옥문아’에서 방송인 김신영과 송은이가 불화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며 루머를 일축했다.
30일 방송된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옥문아)’에서 김신영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최근 4년 만에 재회한 자리에서 그동안 꾸준히 제기돼 온 불화설에 대해 솔직한 해명 시간을 가졌다. 송은이는 “댓글에 둘이 손절한 것 같다는 얘기가 많았다. 재계약을 안 했다는 이유로 오해가 커졌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김신영 역시 “가장 황당했던 건 머리 뜯고 싸웠다는 것도 아니고, 주먹다짐 했냐는 얘기까지 나왔다”며 과장된 루머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아니라고 해명해도 또 다른 오해가 생길까 봐 조심스러웠다. 대중 입장에선 그렇게 보였을 수도 있다”고 털어놨다.
특히 두 사람은 셀럽파이브 활동 등으로 함께 활발히 활동하다가 갑자기 각자의 길을 걷게 되면서 오해가 커졌다고 설명했다.
불화설의 배경에는 소속사 재계약 문제가 있었다. 김신영은 과거 송은이가 대표로 있던 회사에 몸담았다가 재계약을 하지 않고 독립을 선택했고, 이 과정이 외부에는 갈등처럼 비쳐졌다는 것.


이에 대해 김신영은 “내가 회사를 나온 이유는 하고 싶은 일을 더 해보고 싶어서였다”며 “선배님을 대표가 아닌 선배로 오래 보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오랜 시간 선후배이자 동료로 함께해 온 두 사람이 직접 밝힌 진심에, 근거 없는 불화설은 해프닝으로 마무리되는 분위기다.
/ssu08185@osen.co.kr
[사진] ‘옥문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