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배우 박준면이 최근 10kg 감량 성공이 무색해질 만큼 강렬한 망고 먹방을 선보였다.
3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에서는 필리핀 보홀을 배경으로 예측불허의 여정이 이어졌다.
멤버들과 필리핀식 뷔페를 찾은 박준면은 “꽤나 맛있는 집인 것 같은데?”라며 폭풍 흡입을 이어갔고, 식사의 대미를 장식할 망고 앞에서 참아왔던 식탐을 폭발시켰다.
이미 아침에 망고 5개를 먹어 치운 박준면에 덱스는 걱정스러운 듯 “누나 아까 망고 많이 드시지 않았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박준면은 “야, 망고는 식사니 그게? 왜 이래 우리끼리?”라며 눈을 흘겼고, 식후 디저트로 망고를 더 먹겠다는 확고한 계획을 밝혔다.

덱스는 “제 것도 드세요, 누나”라며 자신의 몫을 양보했고, 박준면은 한술 더 떠 염정아에게 “혜윤이 거 하나 남기고 덱스 거까지 부탁드릴게요”라며 망고 사수에 나섰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염정아는 결국 참다못해 핏대를 세우며 폭발했다. 염정아는 “진짜 다 먹을 거야? 너 괜찮겠어?”라며 걱정하더니, “아침 눈 뜨자마자 냉장고에 있는 망고를 먹었거든. 진짜 안 돼. 큰일 나. 쇼크 와, 쇼크!”라며 박준면의 건강을 염려해 비명을 질렀다. 덱스 또한 “진짜 걱정이 돼. 누나 잘못되는 거 아닌지”라며 거들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방송화면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