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같다”…인기녀 길려원이 택한 트롯남 정체는? (우리 듀엣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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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30일, 오후 10:01

제주도 듀엣 가요제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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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밤 방송되는 TV CHOSUN '우리 듀엣할까요?'에서는 '미스&미스터'의 제주도 듀엣 가요제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첫인상 투표에서 세 남자의 마음을 훔쳤던 '인기녀' 길려원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길려원은 최종 선택 현장에서 "남자한테 꽃을 주는 건 처음"이라며 떨리는 속내를 드러내 이목을 끈다. 과연 길려원의 꽃을 받게 될 주인공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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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리와 박지후, 그리고 춘길 사이에 흐르는 기류도 심상치 않다. 지난주 열린 모의 듀엣 가요제에서 장혜리와 박지후가 '남과 여'로 최종 1위에 오르며 조식 데이트권까지 거머쥔 가운데, 춘길은 최종 선택을 앞둔 장혜리를 향해 "돌아와"라는 치명적인 한마디를 던지며 현장을 단숨에 뒤흔든다.

'제주 듀엣 가요제'는 설렘 그 이상의 무대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눈빛만 봐도 웃음이 터지는 팀부터, 무대 위에서 자연스럽게 손을 맞잡는 팀까지 연애 프로그램을 방불케 하는 장면들이 이어진다. 이에 출연진들 사이에서도 "손은 왜 잡냐", "결혼식 같다"는 등 견제와 부러움이 뒤섞인 반응을 보인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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