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옥문아’방송인 홍진경이 전 남편과의 관계를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30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김신영이 출연했가.
이날 홍진경은 연애 후 연락을 완전히 끊는다는 김신영의 말에 강하게 공감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신영이 “가장 길게 만난 사람과도 지금은 연락하지 않는다”고 하자, 홍진경은 “8년 넘게 만났는데 어떻게 남처럼 사냐”며 감정을 드러냈다.

신영은 과거 연애에 대해 “부모님께 잘하고 자존감을 지켜주는 사람이 중요하다”며 “전 남자친구와는 연락이 끊겼지만, 그 어머니와는 여전히 인연이 이어지고 있다. 김치를 보내주신다”고 전해 또 다른 의미의 인연을 언급했다.

이어 홍진경은 “나는 이해가 안 된다. 헤어졌다고 얼굴도 안 보고 사는 게 말이 되냐”고 말하며 과몰입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송은이가 “그 얘기는 네가 좀..”이라며 조심스럽게 분위기를 수습하려 하자, 홍진경은 “나는 전 남편이랑도 연락한다. 오늘도 통화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출연진들은 “연애하다 헤어진 경우와 결혼 후 이혼은 다르다”며 상황을 정리했지만, 홍진경은 여전히 자신의 생각을 굽히지 않았다.

한편, 홍진경은 지난해 8월,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22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혼 이후에도 전 남편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그의 발언이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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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옥문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