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남편' 황태경 "급히 뇌 수술…호흡기 착용하고 회복 중" [MHN: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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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30일, 오후 10:11

(MHN 박선하 기자)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의 남편이자 프로듀서 황태경이 뇌 수술 사실을 직접 알렸다.

황태경은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다소 급하게 뇌 수술을 받았다"면서 "오래전부터 증상이 진행돼 최근에는 일상생활이 어려웠다"고 밝혔다.

그는 "전날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지금은 회복과 각종 검사에 집중 중"이라며 "준비 기간이 짧아 주변 분들께 미리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자리를 비웠다"며 갑작스러운 공백에 대한 양해를 구했다.

또 "민폐 드리게 되어 미안하다"면서 "그간 여러 약속이나 경조사를 챙기지 못해 본의 아니게 오해를 드렸을 것 같은데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현재 그는 호흡기를 착용 중이라고 밝히면서 "통화가 어렵다"면서 "메세지는 조금 늦더라도 확인 가능하다"고 알렸다.

황태경은 "한 달 정도 지나면 일상생활이 조금씩 가능할 것 같다. 건강한 모습으로 연락드리겠다"면서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소식이 전해지자 지인과 팬들은 댓글을 통해 빠른 쾌유를 바라는 응원을 보냈다.  해당 게시글에는 "얼른 회복하고 건강하게 만나자", "빠른 완쾌 바랍니다" ,"건강하게 볼 날을 기대할게", "얼른 쾌차하세요" ,"기대합니다", "아프지마세요" 등 댓글이 달렸다.

황태경은 쇼핑몰 사업을 운영하는 동시에 음악 프로듀서로도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유권의 솔로곡 'Wanna Do' 작곡에 참여한 바 있다. 2016년 나르샤와 결혼했으며, 과거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함께 출연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사진=나르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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