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Plus '나솔사계' 화면 캡처
27기 현숙이 결국 눈물을 보였다.
30일 오후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27기 현숙이 호감 가는 13기 상철의 행동을 지켜보면서 전의를 상실했다고 고백했다.
이날 13기 상철이 25기 영자에게 대화를 신청했고, 사계 데이트권을 27기 현숙이 아닌 그에게 쓰기로 마음먹었다. 두 사람이 나가는 모습에 27기 현숙이 속마음을 털어놨다. 옆에 있던 출연진에게 "나 전의 상실, 이제 끝이다"라며 체념한 것.
SBS Plus '나솔사계' 화면 캡처
27기 현숙이 "전의 상실이야. 다 날린 것 같아. 전부 끝이야"라며 "모르겠어. 이제 연애 어떻게 하는지 까먹은 것 같아. 연애 잘했는데,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너무 진지한가?"라고 자책했다. 이를 듣던 15기 영철이 "아니야. 괜찮은 것 같은데"라고 위로했다.
특히 27기 현숙이 "내가 인기녀 포지션을 바란 것도 아니고, 뭔가 쌍방 호감을 원했는데, 그게 왜 이렇게 어렵지?"라면서 답답한 속내를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여기 남자가 뭐 몇 명밖에 더 돼?"라는 15기 영철의 위로에는 울컥하더니 눈물을 훔쳤다.
이때 13기 상철과 25기 영자가 등장했고, 우는 모습을 목격했다. 당황한 25기 영자가 놀란 마음에 뒷걸음질 쳤다. 27기 현숙이 결국 자리를 떴고, 25기 영자가 어쩔 줄 몰라 했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