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박선하 기자)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가 방송 초반부터 빠르게 화제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SBS Plus 예능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는 추성훈, 김종국, 대성이 일본 규슈를 배경으로 여행을 떠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사전 계획 없이 즉흥적으로 움직이는 '극 P' 성향의 여행을 내세워, 출연진의 승부욕과 유치함, 허세까지 그대로 드러내면서 가감 없는 브로맨스 여행기로 인기를 끌고 있다.
불과 2회 만에 프로그램을 향한 반응은 뜨겁다. 방송 2회 만에 관련 릴스와 쇼츠 조회수가 공식 유튜브와 SNS를 합쳐 1000만 뷰를 넘어섰다. 특히 1회에서 대성이 어린 팬과 만나는 장면은 150만 뷰 이상을 기록하며 높은 확산력을 보였다.
플랫폼에서도 반응이 오고 있다. 대만 프라이데이 비디오(friDay Video) 인기 순위 4위, 국내 웨이브(Wavve) 예능 TOP5에 이름을 올렸다. 또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4월 4주 차 TV-OTT 비드라마 뉴스 부문에서는 6위를 차지했다.
제작진은 "국내는 물론 해외 시청자분들까지 폭발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고 있어서 무척 놀랍고 감사한 마음"이라며 "다가올 연휴에도 규슈 최남단의 장쾌한 풍광과 상남자들이 일으키는 포복절도 웃음과 함께해달라"고 전했다.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는 믿보예(믿고 보는 예능인), 믿보스(믿고 보는 스태프), 믿보화(믿고 보는 화제성)를 갖추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출연진 조합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격투기 선수 출신 추성훈의 직선적인 캐릭터, 김종국의 자기관리 집착, 대성의 유연한 리액션이 맞물리며 예상 밖 케미를 만들어내며 자연스럽게 웃음 포인트가 형성되는 구조다.
여행 배경인 규슈 역시 주목할 요소다. 온천과 해안 절경 등 비교적 익숙한 관광지이지만, 즉흥적인 이동과 예측 불가한 선택이 더해지면서 색다른 그림을 만들어낸다. 제작진은 향후 규슈 최남단까지 이동하며 스케일을 확장할 예정이다.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3회는 5월 5일 밤 8시 40분 방송된다.
사진=SBS PL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