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7기 순자가 고민 끝에 20기 영식에게 대화를 신청했으나, 20기 영식의 마음은 이미 25기 영자에게 굳혀졌다.
30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17기 순자의 싱숭생숭한 마음이 드러났다. 27기 영철과의 대화도 있었지만, 17기 순자는 “참 타이밍인 것 같다. 저 사실 첫인상에 20기 영식을 말하지 않았다. 27기 영철 이야기를 했다. 그러고 뽑은 데서 20기 영식으로 바뀐 거다”라며 마음을 그었다.

17기 순자는 마음을 먹고 20기 영식에게 대화를 신청했다. 17기 순자는 “아까 전에 내가 다그친 거 같아서 미안하다”라면서 “그래서 25기 영자로?”라며 물었다. 20기 영식은 지체하지 않고 "네"라고 답했다.
20기 영식은 “왜 영자로 간 건지 궁금하지 않냐”라며 물었고, 17기 순자는 “밝은 모습?”이라며 되물었다. 20기 영식은 “타이밍이 잘 안 맞았던 거 같다. 서로에 대해서 그런 생각을 가지고”라고 말했다. 17기 순자는 “진짜 끝났구나 싶었다. 속상했다. 뭐가 잘못된 건지, 이런 생각도 든다. 27기 영철도 정리했다. 갑자기 다 사라졌어요”라며 허망하다는 듯 말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