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로 돌아온다…더 뜨거워진 연상연하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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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30일, 오후 11:20

(MHN 박선하 기자) 연상연하 로맨스를 전면에 내세운 예능 '누난 내게 여자야'가 시즌2로 돌아온다.

KBS는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가 오는 5월 23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시즌1이 나이 차를 뛰어넘은 연애 서사로 화제를 모은 만큼, 후속 시즌에 대한 기대감도 이어지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일과 커리어에 집중하느라 연애를 미뤄온 여성들과,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감정에 솔직한 남성들이 만나 관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린다. 

시즌1에서는 최대 12살 차이가 나는 커플이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나이 차이를 둘러싼 시선과 현실적인 문제를 함께 다루면서도, 진정성 있는 감정선이 이어지며 공감을 얻었다.

시즌2는 이러한 흐름을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제작진은 더 다양한 출연진과 관계 구조를 예고하며, 예상하기 어려운 전개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더 뜨겁고 깊어진 로맨스는 진한 설렘은 물론, 차원이 다른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MC 라인업에도 변화가 있다. 모델 한혜진과 가수 장우영이 시즌1에 이어 합류하고, 여기에 딘딘이 새롭게 합류한다. 딘딘은 어린 시절 친누나들로부터 '네모의 꿈'이라는 노래에 맞춰 얻어맞았다며 '참교육'을 받던 일화를 고백해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세 사람이 만들어낼 서로 다른 시선과 리액션이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연상연하 관계를 둘러싼 감정과 현실을 다시 한번 다룰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가 전 시즌의 화제성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더 강렬하고 깊어진 연상연하 로맨스를 담아낼 KBS 2TV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는 5월 23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사진=각 소속사,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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