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도 40억원 놓쳤다” 김신영, 부동산 줄줄이 '쫄딱' 망한 사연은? ('옥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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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01일, 오전 01:1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옥문아’방송인 김신영이 부동산 ‘타이밍 실패’ 일화를 공개하며 웃음을 안겼다. 김숙의 말만 들었다가 낭패를 본 셈임 됐다. 

30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김신영이ㅣ출연했다.

이날 김신영은 “나는 한 번 믿으면 끝까지 가는 스타일”이라며 선배 김숙과의 일화를 털어놨다.

먼저 김신영은 “응봉동 집을 사고 싶다고 했더니 김숙 선배가 ‘제2의 IMF 온다, 부동산 안 된다’고 하더라”며 “결국 안 샀는데 재개발되면서 8배가 올랐다”고 밝혔다.

이어 또 다른 사례도 공개했다. “김포 운양동도 좋아 보인다고 했더니 ‘지하철 안 생긴다’고 하더라. 나중에 생겼다”며 폭소를 유발했다.

결정타는 마포 아파트였다. 김신영은 “마포 오거리 32층 한강뷰 아파트가 당시 8억이었다. 진짜 살까 고민했는데 또 선배한테 물어봤다”며 “그때 김숙 선배가 집값 떨어질 거라고 해서 전세를 택했는데, 1년 뒤 17억이 됐다”고 털어놨다.심지어 김숙이 팔았던 집도 이후 재개발로 크게 상승했다고. 무려 40억원이 훌쩍 넘게됐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신영은 “선배가 나중엔 ‘나를 왜 믿냐’며 욕하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김숙 역시 “왜 나한테 물어보냐. 지금도 나한테 물어본다”고 받아쳤고, 패널들은 “부동산 전문가를 찾아가라”고 입을 모았다.

하지만 김신영은 끝까지 자신의 성향을 고수했다. “나는 한 번 믿으면 계속 믿는다. 헤어 선생님도 23년째”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때, 주우재 역시 “소름돋는 것. 지난달까지 김숙에게 부동산 상담을 받았다”며 뒤늦은 후회를 털어놔 현장을 폭소케 했다.김숙은 “신영이 이후로는 무조건 사라고 한다”며 ‘반성(?)’한 모습을 보여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결국 ‘믿음’ 하나로 부동산 타이밍을 놓친 김신영의 현실 공감 에피소드가 웃픈 여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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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옥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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