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코미디언 김신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퀴즈에 도전했다.
요요와 함께 행복을 되찾은 김신영이 8년 만에 '옥문아'를 다시 찾았다. 김신영은 "빗장이 풀리니까 웬만한 일에 일희일비하지 않는다, 화가 많이 나면 초콜릿 먹으면 된다"라며 평안한 근황을 전했다.
이날 김신영과 송은이가 4년 만에 예능에서 재회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김신영이 독립을 선언하며 송은이의 소속사와 재계약하지 않은 이후, 근거 없이 쏟아진 추측과 함께 두 사람의 불화설이 돌았다고.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김신영은 "하고 싶은 것들을 하고 싶었다, 건강하게 선배님(송은이)을 선배님으로 오래 보고 싶다고 했다"라며 독립한 이유를 밝혔다. 송은이는 당시 슬프고 혼란스러운 마음이 들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나며 김신영의 말을 이해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송은이는 "슬픈 마음은 있었지만 잘 해소했다"라고 덧붙였다.
김신영은 송은이와 함께 활동한 그룹 '셀럽파이브'가 해체하지 않았다고 선언해 기대감을 더했다. 더불어 송은이와 김신영은 오랜만에 함께하는 방송에 울컥한 마음을 고백하며 서로를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한편,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감성 터지는 옥탑방에서 지지고 볶는 문제아들의 찐케미에 방문하는 게스트들의 인생이 어우러져 세상에 대한 진정한 지혜를 얻어가는 대환장 지식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