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10살 딸'에 팩트 폭격…”똑똑하다고 소문났는데 찡찡대면 어떡해” ('자유부인')

연예

OSEN,

2026년 5월 01일, 오전 06:07

[OSEN=박근희 기자] 배우 한가인이 10살 딸 제이에게 내린 현실적인 이미지 관리 지침을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30일 오후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갯벌에서 직접 바지락 캐서 칼국수랑 라면 끓여 먹는 한가인 모녀 먹방 ! (딸 너무 귀여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제작진이 지난 유튜브 출연 소감을 묻자 제이는 “너무 재밌었어요”라고 답하며 환하게 웃었다. 이어 제작진이 "댓글에 제이가 똑똑하다는 칭찬이 정말 많았다"고 전하자, 제이는 기다렸다는 듯 “네, 엄마가 그래서 앞으로 찡찡대지 말래요”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딸의 갑작스러운 발언에 당황한 듯 웃음을 터뜨린 한가인은 “제가 그랬거든요, 전국적으로 너 똑똑하다고 소문이 났는데 그렇게 찡찡대면 어떡하냐. 너네 말 잘 듣고 어?”라고 덧붙이며, 똑똑한 딸을 향한 엄격하면서도 유머러스한 교육 방침을 드러냈다.

이날 제이는 엄마의 '자유부인' 계획을 저지하며 “오늘은 엄마가 자유부인이 아닌 억압된 부인입니다”라고 선언하는가 하면, “그 소식을 그냥 지나칠 제가 아니죠”라며 엄마를 쥐락펴락하는 능청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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