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연애 후 손절” 김신영에..홍진경 “난 前남편과 통화해” 발끈 ('옥문아')

연예

OSEN,

2026년 5월 01일, 오전 06:1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옥문아’ 방송인 김신영의 연애관이 공개되자 홍진경이 현실 반응을 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30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김신영은 자신의 연애사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김신영은 “가장 길었던 연애는 8년 6개월”이라며 “헤어진 후에는 완전히 연락을 끊는다”고 밝혔다.다만 “그 사람과는 연락을 끊었지만 어머니와는 지금도 연락을 한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겼다.

이 발언에 홍진경은 곧바로 공감하지 못하는 반응을 보였다. 홍진경은 “8년 6개월을 만나고 어떻게 남으로 사냐”며 울컥했고, “나는 이해가 안 된다. 헤어졌다고 아예 안 보는 건 말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상황을 덧붙였다. “나는 전 남편과도 연락한다. 오늘도 통화했다”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앞서 홍진경은 지난해 8월,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22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혼 이후에도 전 남편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 

이에 송은이는 “그건 경우가 다르다”며 수습에 나섰고, 출연진들 역시 “연애와 결혼은 다르다”고 분위기를 정리했다.

한편 김신영은 과거 연애 경험도 솔직하게 공개했다.

고등학생 시절 첫사랑에게 무려 11번이나 고백했던 일화부터, 코미디언의 꿈을 반대했던 연인과 이별하게 된 사연까지 전하며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자아냈다. 특히 그는 “내 꿈을 부정하는 말을 듣고 ‘그 말이 진심이면 만날 수 없다’고 생각했다”며 “결국 코미디가 더 좋아서 헤어졌다”고 밝혔다.

각자의 방식으로 관계를 정리하는 두 사람의 연애관이 대비되며, 현실적인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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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옥문아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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