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하이, 민폐 러닝크루 저격..타블로 “제발 무리 지어 다니지마” [종합]

연예

OSEN,

2026년 5월 01일, 오전 09:10

[OSEN=김채연 기자] 그룹 에픽하이가 민폐 러닝크루에 분노하며 조언을 건넸다.

4월 30일 에픽하이의 유튜브 채널에는 ‘인생 해물포차에서 '나를 빡치게 하는 것들' 한풀이’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에픽하이는 ‘나를 빡치게 하는 것들’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먼저 투컷은 “얼마 전에 마트를 갔다가 환불하려고 CS를 갔다. 사람이 엄청 많아. 대기표를 뽑고 기다리고 있었어. 그러다가 내 순서가 와서 이제 딱 얘기를 하려고 하는데, 어떤 아줌마 한 분이 내 앞에 싹 와서 ‘잠깐만요, 나 이거만 하면 되니까’ 하면서 자기 볼일을 보는 거야. 그리고 갔어. 난 새치기하는 사람 너무 싫어”라고 말했다.

이어 투컷은 “난 요즘에 그것도 빡쳐. 공유 킥보드”라며 “타는 거 좋은데, 그걸 왜 길바닥 한 가운데 세우고 가는 거야? 길바닥 한가운데, 혹은 넘어뜨려 놔”라고 불만을 터트렸다.

또한 투컷은 “나 소신발언 해도 돼? 러닝크루”라고 내뱉었고, 타블로는 “나부터 말할게. 러닝을 하든, 자전거를 타든, 세일링을 하든, 뭘 하냐가 중요한 게 아니야. 무리 지어 다니지 좀 마”라고 지적했다.

투컷도 공감하며 “내 말이 그 말이야”라고 했고, 타블로는 “아무것도 안 해도 된다. 무리지어 서 있지도 말고, 제발 너무 무리지어서 뭘 하려고 하지마”라고 강조했다.

투컷 역시 “너무나 건전한 취미를 함께하자고 모인거니까 그것만 하면 되는데, 왜 피해를 주는거냐”고 했고, 타블로는 “러닝이 문제가 아니다. 무리 지어서 그렇다”고 재차 강조했다.  /cykim@osen.co.kr

[사진] 유튜브 캡처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