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정효경 기자) 일본 그룹 아라시 리더 오노 사토시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지난달 29일 일본 매체 주간문춘은 오노 사토시가 과거 열애설이 있었던 전 연인 A씨와 약 10년 만에 재회해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상대는 과거 교제했던 배우 출신 여성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15년 교제 사실이 알려진 이후 결별한 것으로 전해진다.
연예계를 은퇴한 A씨는 이후 가정을 꾸렸으며 아이를 낳았다. 지난해 이혼한 그는 현재는 싱글맘으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개인 사업 형태의 가게를 운영 중이며, 오노 사토시가 이곳을 자주 찾는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특히 오노 사토시는 지난 3월 16일 삿포로 공연 이후 A씨의 생일 모임에도 참석했으며, 두 사람이 함께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A씨는 "친구 모임일 뿐"이라며 교제설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오ㅁ노 사토시 측은 해당 사안에 대해 별도의 입장을 내지 않았다.
이 같은 오랜 시간 이후 재회 사례는 연예계에서도 종종 언급된 바 있다. 고(故) 서희원과 구준엽 역시 1998년 대만에서 만나 교제를 시작했으나 장거리 연애와 소속사 반대 등의 이유로 약 1년 만에 결별했다. 이후 서희원이 2021년 이혼을 발표한 뒤 구준엽이 연락을 취하면서 두 사람은 다시 인연을 이어갔고, 2022년 결혼에 이르렀다. 그러나 지난해 3월 서희원이 급성 폐렴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오노 사토시는 1999년 그룹 아라시로 데뷔해 활동해 왔다. 아라시는 2020년 12월 활동을 중단했으며 현재 마지막 투어 '아라시 라이브 투어 2026 위 아 아라시(ARASHI LIVE TOUR 2026 We are ARASHI'를 진행 중이다.
사진=아라시 공식 계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