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방송될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 기획 강대선/ 제작 MBC, 카카오엔터테인먼트) 7회에서는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성희주(아이유 분)의 본가를 찾아 예비 처가 식구들과의 첫 만남이 펼쳐진다.
앞서 성희주, 이안대군은 내진연에서의 깜짝 프러포즈 이벤트와 국왕의 승인까지 일사천리로 거치며 만인이 인정하는 공식적인 예비부부가 됐다. 이와 함께 국혼을 위한 준비도 차근차근 시작되는 가운데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과의 식사에 이어 성희주의 가족들과도 자리를 갖는다.
7회 관련 사진에는 캐슬그룹 성현국(조승연 분)의 본가를 방문한 성희주, 이안대군의 경직된 표정이 담겨 눈길을 끈다. 성희주는 가족들과 함께 있는 자리가 못내 어색한 듯 굳은 표정을 하고 있다. 이안대군은 긴장된 듯 보이지만 은은한 미소를 띤 채 노력하는 모습.
하지만 결국 성희주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기까지 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한다. 성희주의 돌발 행동으로 인해 주변의 분위기도 금세 얼어붙는다고. 제작진은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서로의 상황을 직접 보고 겪으면서 두 사람이 느끼는 감정도 더욱 깊어질 예정”이라며 “성희주를 위해 성현국의 마음을 열고자 애쓸 이안대군의 노력을 지켜봐달라”라고 밝혔다. 오늘(1일) 밤 9시 40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