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강서정 기자] 가수 지드래곤부터 그룹 블랙핑크까지 이들 콘서트의 암표를 25배까지 폭리해서 파는 조직이 포착됐다.
오는 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는 조직적으로 이뤄진 콘서트 암표 거래 실태를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권일용의 범죄 규칙’ 코너에서는 아이돌 콘서트 티켓을 최대 25배 가격으로 되파는 암표 조직의 거래 현장이 포착됐다. 이들은 지드래곤, 세븐틴, 블랙핑크 등 인기 공연 티켓을 대량 확보한 뒤 고가에 되팔아 약 71억 원에 달하는 수익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OSEN=최규한 기자] 23일 오후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202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올해로 16회를 맞이한 '대중문화예술상'은 대중문화예술인들의 사회적 위상과 창작 의욕을 높이고, 대중문화예술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이들의 공을 기리고자 마련된 대중문화예술 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 포상이다.가수 지드래곤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4.10.23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1/202605010932775016_69f3f60484db7.jpg)
암표 거래가 이어지던 중 구매자가 돌연 태도를 바꾸며 현장은 예상치 못한 긴장 상황으로 번졌고, 이를 지켜보던 김동현은 “보는 내가 심장이 덜컹한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조직적인 암표 유통 구조와 거래 방식, 그리고 그 이면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이날 방송에는 카라 출신 배우 한승연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히든아이’를 평소 즐겨보던 프로그램으로 꼽은 한승연은 “연예인을 보는 것 같다”며 3COPS를 향해 팬심을 드러냈고, “TV 속에 들어온 기분”이라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촬영 내내 밝은 분위기 속에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눴다는 후문이다.

이와 함께 방송에서는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치명적인 사고도 조명된다. 달리던 버스를 향해 지름 1m, 무게 약 60kg에 달하는 화물차 바퀴가 날아들어 운전석을 관통했고, 버스는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멈춰 섰다. 이 사고로 버스 기사는 결국 목숨을 잃었다.
순식간에 벌어진 비극적인 상황에 한승연은 “저걸 어떻게 피하냐”며 말을 잇지 못했고, 김동현 역시 “청천벽력”이라며 크게 충격을 받았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YG엔터테인먼트, MBC 에브리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