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채연 기자] 야구선수 정철원과 이혼 소송 중인 인플루언서 김지연이 현재 근황을 밝혔다.
4월 30일 유튜브 채널 ‘하루지연’에는 ‘근황 알려드립니다’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지연은 “여러분 안녕하세요. 요즘 제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근황을 얘기해드릴게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지연은 현재 이사를 고민 중이라며 “서울에 집을 보고 있는데, 규제가 왔다갔다 해서 서울 근교 경기도로 갈까하다가 ‘이럴거면 부산에 있는 게 낫지’ 했다. 어차피 지금 집 계약이 12월까지라서 정말 만에 하나 최악의 경우에는 12월까지 있어도 된다. 머리가 너무 아프다”라고 말했다.
이어 “일단 저 혼자 가는 게 아니라, 집 근처에 어린이 집이 있어야 하고. 그 어린이 집에 티오가 있어야 한다. 티오가 있으면 언제부터 갈 수 있는지 를 따져봐야 한다”고 토로했다.
김지연은 이혼 소송과 관련해서도 “잘되고 있는 것 같다. 최근에 변론기일이 있었는데, ‘제가 갈까요?’ 하니까 안 와도 된다더라. 끝나고 어떤 이슈가 있었는지 저희 변호사님이 카톡으로 정리해서 보내주셨다. 괜찮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지연은 “너무너무 든든해서 제가 딱히 걱정 안하고 있다. 걱정할 내용도 없다”면서 “어디까지 얘기해야할지 모르겠다. 진짜 재밌는 일이 많다. 상대방 비하가 아니라 제 얘기를 하자면, 제가 증거가 되게 많았다. 그래서 변호사님이 이 부분에 대한 증거를 보내달라고 하면 신나서 많이 보내드렸다”고 밝혔다.
김지연은 “제가 이것도 증거있는데 보내드릴까요? 하면 변호사님이 괜찮다고 했다. 이미 증거가 많아서 더 안줘도 된다고 하더라. 지금은 뭐가 어떻게 누가 이기고 지고, 잘했네 못했네를 할 단계까지도 안 왔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지연은 “아무렇지 않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나만 보면 괜찮다. 나는 성인이고 다 컸다. 나한테 칼들고 협박한 게 아니라, 내가 선택해서 이렇게 된 거기 때문에 나는 감당할 수 있는데, 아기를 볼 때마다 좀 그렇다”고 엄마로서 미안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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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루지연’ 유튜브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