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남편' 황태경, 긴급 뇌수술 "최근 일상생활 어려웠다"

연예

뉴스1,

2026년 5월 01일, 오전 09:59

나르샤(왼쪽), 황태경/ 나르샤, 황태경 인스타그램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의 남편인 황태경이 뇌수술을 받았다.

4월 30일 황태경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다소 급하게 뇌수술을 받았습니다"라고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했다.

황태경은 "오래전부터 증상이 진행되어 최근에는 일상생활이 어려웠습니다"라며 "29일 수술은 무사히 잘 마쳤고, 지금은 회복과 각종 검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준비 기간이 짧아 주변 분들께 미리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자리를 비웠습니다"라며 "민폐 드리게 돼 미안하고, 그간 여러 약속이나 경조사를 챙기지 못해 본의 아니게 오해를 드렸을 것 같아 마음이 쓰이는데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 부탁드립니다"라고 양해를 구했다.

그러면서 "현재 호흡기를 착용 중이라 통화가 어렵습니다, 연락하시는 분들 연락받지 못해 죄송합니다, 메시지는 조금 늦더라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라며 "한 달 정도 지나면 일상생활이 조금씩 가능할 것 같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한 분 한 분 연락드리겠습니다,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나르샤는 지난 2016년 패션 사업가 황태경과 결혼했다. 이후 황태경은 2023년 음악 프로듀서로 깜짝 변신한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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