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영, 뜻밖의 시련…‘AI 아나운서’와 일생일대 대결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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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5월 01일, 오전 10:06

박소영과 양세형의 핑크빛 근황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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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96회에서는 엉뚱 발랄한 매력으로 무장한 박소영 아나운서의 우당탕탕 일상이 펼쳐진다.

이날 박소영은 해맑은 미소를 장착한 채 러닝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러닝이 취미라며 스스로를 ‘러너’라고 소개하지만, 어딘가 헐렁한 뜀박질로 모두를 당황하게 한다. 팔랑팔랑 양팔을 휘저으며 뛰는 모습은 마치 ‘산책 나와 신난 강아지’를 떠올리게 한다.

‘진짜 러너’ 양세형은 자세 교정에 나서며 조언을 건넨다. 이에 과거 함께 러닝 데이트(?)를 했던 두 사람 사이에 미묘한 기류가 형성돼 눈길을 끈다.

박소영은 ‘흑백요리사’ 선재스님과의 특별한 인연을 자랑하며, 선재스님표 레시피에 도전한다. 어설픈 칼질과 넘쳐흐르는 냄비, 폭죽처럼 사방으로 튀어 오르는 기름까지 더해지며 웃음을 선사한다.

뜻밖의 시련도 찾아온다고. 방송국 내 ‘AI 아나운서’ 도입 프로젝트가 진행되며, 테스트를 위해 자신의 목소리를 학습한 AI와 직접 대결을 펼치게 된 것. 전종환, 김수지, 정영한 등 동료 아나운서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인간 소영’과 ‘AI 소영’이 어떤 평가를 받게 될지 이목이 쏠린다.

최근 출산 후 복직한 김수지 아나운서는 ‘예능 샛별’로 떠오른 박소영의 변화에도 큰 관심을 보인다. 양세형과의 러닝 이후 ‘네 번째 만남’이 성사됐는지 묻는 질문에, 박소영은 조심스레 “산에서 만났다”고 답해 현장을 다시 한번 들썩이게 했다는 후문이다. 오는 2일 밤 11시 10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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