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2' 방송화면)
오프닝부터 두 사람의 재회가 화제를 모았다. 김신영은 등장과 동시에 밝은 모습으로 분위기를 이끌었고, 송은이는 반갑게 맞이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2022년 소속사 독립 이후 불거졌던 불화설에 대한 이야기도 솔직하게 언급됐다. 김신영은 “주먹다짐을 했다는 소문까지 들었다”며 “오해가 생길까 봐 쉽게 해명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독립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송은이 역시 “당시에는 가족 같은 관계였기에 혼란스럽고 아쉬운 마음이 있었다”면서도 “시간이 지나며 서로의 선택을 이해하게 됐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따뜻한 포옹으로 진심을 나눴다.
날 방송에서는 김신영의 근황도 공개됐다. 그는 “최고 몸무게 88kg에서 44kg까지 감량 후 유지하다가 최근 요요가 왔다”며 “인생 뭐 없다. 지금의 나도 나다”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또 공황장애를 겪었던 경험도 털어놓으며 “인지행동 치료와 반복 훈련을 통해 극복했다”고 전했다. 특히 힘들었던 시기에 송은이가 곁을 지켜줬던 일화를 언급하며 고마움을 표현해 뭉클함을 더했다.
방송 말미 두 사람은 재회 소감을 전했다. 김신영은 “울컥했다”고 밝혔고, 송은이 역시 “함께 방송하는 시간이 그리웠다”고 답하며 따뜻한 여운을 남겼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