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강서정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노현정과 임세령 대상 그룹 부회장의 연인인 배우 이정재가 럭셔리한 재벌가 일상을 보여주며 화제가 되고 있다.
노현정은 현대가 3세 정대선 전 HN 사장의 아내로 최근 바자회 현장에서 포착됐다.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던 노현정은 ‘스타 골든벨’, ‘상상플러스’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으나 갑작스럽게 퇴사했다. 이후 현대그룹 3세인 정대선 전 HN 사장과 결혼 소식이 전해져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달 30일 데일리패션뉴스 SNS에는 "아름지기 바자 행사에서 만난 아나운서 노현정님"이라는 글과 함께 흰 반팔 블라우스와 청반바지를 입은 노현정이 바자 행사장에 참석해 부스에서 일을 도와주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그는 노현정 아나운서 아니냐는 질문에 반갑게 인사하며 “우리나라 문화 전통 계승을 돕고 있는 아름지기에서 1년에 한 번씩 바자 행사를 해서 저희가 기부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친구들끼리 함께 모여서 저희 친목도 다지고 좋은 제품을 사람들에게 많이 소개할 수도 있고 이 모든 것을 저희가 기부해서 좋은 일 함께할 수 있다고 하니 너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노현정은 올해 47살임에도 아나운서 활동 시절과 크게 다름없는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정재는 임새령 부회장과 12년째 열애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 공연장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정재와 임세령 부회장은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에 위치한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의 아내 ‘한지희 도이치 그라모폰 앨범 발매 콘서트(JEEHEE HAN DEUTSCHE GRAMMOPHON ALBUM RELEASE CONCERT)’에 참석했다.
이날 각계 유명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정재가 연인 임세령 부회장과 동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공연을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의 데이트 목격담 글쓴이는 이정재와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하며 “귀찮아하지 않고, 잠깐인데도 사진 찍어주셨다. 역시”라고 팬서비스를 칭찬하기도 했다.
이정재와 임세령 부회장은 이정재의 해외 영화제 및 시상식 일정 등 각종 공식석상에 함께 하며 굳건한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