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X 승훈(사진=이데일리DB)
그는 팬들에게 “서툰 것도 많고 기대에 못 미쳤던 순간도 있었지만 끝까지 믿고 응원해준 덕분에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었다”며 “지금의 저는 팬들이 만들어준 사람”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어느 순간 마음의 여유가 부족해 예전처럼 다가가지 못했던 것 같다”며 “기다려준 팬들에게 서운함을 드렸다면 미안하다. 마음이 멀어진 것은 아니었다”고 털어놨다.
(사진=승훈 SNS)
멤버들과 스태프를 향한 감사도 잊지 않았다. 그는 “7년 동안 함께해 준 멤버들과 회사, 스태프들에게 고맙다”고 전했다.
CIX는 2019년 데뷔해 활동을 이어왔으나, 최근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가 팀 활동 종료를 공식화했다. 멤버들의 전속계약은 순차적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