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이 주신 상” 전유진, ‘K-트롯 인기 가수상’ 수상… ‘현역가왕’ 1위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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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01일, 오후 04:26

(MHN 김설 기자) 가수 전유진이 ‘2026 K-트롯 그랜드 어워즈’에서 진행자와 공연자, 수상자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전유진은 지난 30일 MBC ON에서 방송된 ‘2026 K-트롯 그랜드 어워즈’에 출연했다.

이날 하얀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전유진은 장윤정의 히트곡 ‘어머나’ 무대를 선보였다. 특유의 보컬과 안정적인 가창력을 바탕으로 시상식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본 시상식에서는 박소영, 장민호와 함께 공동 MC로 나섰다. 전유진은 안정적인 발성과 또렷한 전달력을 선보이며 선배 방송인들과 자연스러운 진행 호흡을 맞췄다. 음악 프로그램에 이어 시상식 진행까지 소화하며 MC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전유진은 이날 ‘K-트롯 인기 가수상(여자)’ 부문의 주인공으로 선정되며 수상의 영예도 안았다.

트로피를 거머쥔 전유진은 “의미 있는 상을 영광스러운 자리에서 받게 돼 행복하다”며 “이 상은 팬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응원과 투표 덕분”이라고 팬들을 향한 각별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인 전유진은 2020년 데뷔 이후 MBN ‘현역가왕’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하며 차세대 트로트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지난 3월 발매한 신곡 ‘가요 가요’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MBC ON ‘K-트롯 그랜드 어워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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